이연수와 윤동환 출연의 2013년작 <아마릴리스>를

 색보정과 D.I, 음악 교체 등 새로운 작업으로 2016년 재탄생한 리덕스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

19세 미만 관람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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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활약중인

배우 이연수와 배우 윤동환, 송승용이 주연한

만세픽쳐스 제작(감독 김태균) 단편영화 "화인"의 뉴스핌 기사입니다.

 

아래 사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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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이연수와 배우 윤동환 주연의 단편영화.
2013년 제작된 <아마릴리스>를 감독의 원래 의도를 그대로 반영한
새로운 타이틀 음악과, 색보정, D.I작업을 새롭게 거쳐 재탄생된 일종의 리덕스 버전.

 

본편감상은 아래 링크
http://tv.naver.com/v/1424694/list/6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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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부산영상제 대상 수상
- 2011년 일본 <제1회 일한단편영화제> 초청상영

죄의식에 사로잡힌 인물의 내적 심리를 외적 과잉의 형식을 빌어 표현.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등 대결을 앞둔 상황의 심리적 표현을 위한

여러 종류의 반복되고 교차되는 편집, 과장된 음향 및 음악을 통하여

극중 인물이 처한 긴장감을 표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웨스트>의 오프닝을 오마주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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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프랑스 모나코 체리티 필름페스티발 초청상영
2009년 부산영상제 은상 수상
 
줄거리
회사에서 상사, 직장동료에서 늘 당하고만 사는 찌질남 지동환.
더이상 당하고만 살고싶지 않다!!
심부름 센터를 이용해서 스스로 영웅으로 만들어간다.
찌질남에서 이제는 회사에서 가장 믿음직한 인물로 부상한 동환.
거기에 재미를 느낀 동환은 점점 더 큰 일을 꾸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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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제3회 모나코 체리티 국제 필름 페스티발 초청 상영
- 2008년 일본 오이타 ‘한일 차세대 교류영화제’ 초청 상영

2003년 단편영화 <본능은 삶을 지배한다>를 리메이크한 작품.
만세픽처스 단편영화관에 있는 원작영화와 비교해서 보면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원작보다 조금 더 라이트해지고, 부담을 덜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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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김해 문화의전당 개관1주년 기념 영상제 개관기념상 수상
- 2007년 메이드 인 부산 독립영화제 경쟁부문
- 2008년 제 1회 젊은영화제 “경계를 넘어” 부문 공식상영
- 2008년 제 1회 일본 오이타 <차세대 교류영화제> 특별상영

사람의 일생을 10분 안에 표현하고자 한 작품. 무성영화 스타일의 단편영화.


 

 

​줄거리
남자는 전날의 숙취로 인해 괴로워하며 일어난다.
그리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활기차게 출근길에 오른다.
그러나 이날따라 여러 가지 악재가 끼어 출근길이 순조롭지 못하다.
거리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도 모두들 하나 같이 이상하고... 버스는 올 생각도 안하고...
결국 남자는 달린다. 남자는 과연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목적지는?

연출의도
어느 날 아침. 버스나 통근기차를 타기위해 복마전을 이루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시간에 묶여 사는 현대 도시인들의 모습이 서글펐다.
과연 내가 목을 매달고 살아가는 게 무엇인지,
목을 매달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그걸 표현하기 위하여 택한 방식이 영화사 초창기 무성영화 시대의 기법이다.
인생은 코미디다.
 결국 우리가 향하는 마지막 종착지는 하나 뿐인데,
달음박질치는 삶 속에서 자기는 죽을 만큼의 고통과 힘든 일일지라도
타인에게는 웃음거리로 보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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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메이드 인 부산 독립영화제 본선상영
- 2007년 부산 디지털콘텐츠 유니버시아드 본선상영
- 2008년 제 1회 일본 오이타 <차세대 교류영화제> 특별상영

연출의도
인생엔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수많은 갈래의 길 중에 난 이 길을 택했고, 그 속에서 다른 길을 걷던 사람과 잠시 스쳐가기도 하고 혹은 다른 갈래의 길을 걷다 같은 길을 향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 작품은 시간에 관한 영화이다. 우리가 만난 그 순간의 느낌. 그 때의 만남은 한순간 빨리 지나가고 말겠지만 느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마음속에 각인되는 경우가 있다. 영화라는 것이 어쩌면 지금 흘러가는 이 시간을 굵은 동아줄로 묶어두는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걸어가는 길속에서 만난 짧은 시간의 순간이 어쩌면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지금과 동시에 존재하는 시간이 아닐까 하는 그런 정서적 유발을 일으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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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고양 한백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2005 한국청소년영상제 관객상 수상
-2005 부산영상제 학생부 금상 수상
-2005 메이드 인 부산독립영화제 공식상영
-2005 부산 청소년영화제 금상 수상

2005년 당시 만세의 고등학생부 당시 고등학교 2학생들이 모여서 만든 작품.
그해 많은 영화제에서 수상하고, 상영되었다.
당시의 문제점으로 부각되던 휴대폰의 폐해가 아직도 여전히 유효하며, 오히려 더 심각한 수준이다.

줄거리
별 다를 것 없는 교실.
수업 시간 그들의 오른손에는 연필, 왼손에는 휴대폰을 쥐고 있다.
쉬는 시간 그들의 손에는 변함없이 휴대폰이 쥐어져있다. 그들의 손가락은 언제나 바쁘다.
그들은 휴대폰은 손에 떼지 못한 채 살아간다.

연출의도
과거와 달리 현대 사회에서 휴대폰은 단순한 통신수단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으로 이점을 주었고, 청소년에게는 하나의 놀이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청소년의 무분별한 휴대폰 사용으로 인해 여러 부작용을 낳게 되었고 친구와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학교에서 조차 휴대폰을 손에서 떼지 못하는 현재 청소년의 생활에 대해 나타내 무분별한 휴대폰 사용의 반성과 더불어 청소년의 휴대폰에 대해 강한 의존도를 비판하고자 했다. 그리고 에필로그를 통해 휴대폰에 대한 강한 의존도 현상은 청소년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휴대폰 보급율 70%가 넘는 우리나라의 국민에게까지 확대되는 현상임을 나타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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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부산영상제 동상 수상.
귀신을 신경쓰지 않는 자와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픈 귀신의 대결!!!
'주온'과 '디 아이' 등 호러영화 패러디 코미디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영화제작 동호회를 만세픽처스가 운영할 시절,
MT를 가게된 적이 있는데 영화제작 동호회 답게 그냥 놀지말고 영화를 한 편 찍고오자 하여,
민박집에서 시나리오도 없이 즉흥적으로 단 하루밤 안에 만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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