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6일 KBS 1라디오 "라디오 전국일주"에
기장군 노인복지관의 실버영상반과 이와 함께하는

만세픽처스 김태균의 이야기와 인터뷰가 방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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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7회 부산실버영상제 최우수상 수상"

만세픽쳐스가 강의하고, 함께 영화를 만들어가는

기장군 노인복지관의 실버영상제작반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평균연령 7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다.

70대에도 젊은이들 보다 더 왕성하고 체력적으로 건강한 삶을 사는

주인공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는 밝고 유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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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픽처스는 2016년부터 기장군 노인복지관이 운영하는

은빛나래 실버영상반에서 영화 강의 및 실습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과 처음으로 함께 만든 다큐멘터리 <나누는 삶>은

2016 제6회 부산실버영상제에서 우수상을,

올 해에는 다큐멘터리 <나는 70세 청춘이다>가

2017 제7회 부산실버영상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초단편 영화 <출발시간>은 제회 초단편 철도영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낳았습니다.


이에 기사가 나왔는데요, 아래에 기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일보 2017년 10월 9일자 2면>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KNN>

 

 

<경향신문>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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