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부산실버영상제 대상 및 남우주연상 수상작.

만세픽처스와 기장군 노인복지관 은빛나래실버영상반이 함께 만든 단편영화.

모든 배우, 스텝이 67세에서 85세인 평균 70세의 평범한 일반 노인들과 함께
생을 함께 해온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을 그린 영화.
Posted by 스윗친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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